건너뛰기 메뉴

로그인로그인 회원가입회원가입

신고센터

고객의소리 이용안내

동일한 고객의소리가 있는지 먼저 검색후, 이용해주세요.

회원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청소년 수련관 무서워서 못보내겠네요

상태 :
답변완료
작성자 :
***
등록일자 :
2021년 8월 21일 19시 14분 42초
조회 :
690

야탑에도 청소년 수련관이 생기고 개관을 해서 아이들이 가끔 놀러가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수련관에서 놀다오면 수련관에서 일하는 직원이 아이들한테 윽박지르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일하는 직원께서는 수많은 이들을 상대해야하니 신경이 날카로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른을 상대하는것이 아닌 말그대로 청소년을 상대하는 청소년 수련관 아닌가요? 아이들이 어른 기준에서 볼때 부산스러움을 느낀다면 거기에 맞게 계도를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부모가 옆에 있어도 그렇게 행동 하실것인지요? 아이들만 있으니 나만의 방법으로 막대하겠다는 행동은 공공기관에서 직원이 할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윽박질러 계도하실 생각보다 본인 행동을 더 계도하시고 아이들에게 좀더 품위있게 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정도로 말씀드리고 넘어가지만, 후에도 고쳐지지 않으면 정식으로 민원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답변 : 청소년 수련관 무서워서 못보내겠네요

담당자 :
남태원
연락처 :
-
등록일자 :
2021-08-23

안녕하세요.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입니다.

먼저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이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련관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있으셨다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에는 전 직원 및 용역 직원들이 친절한 응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하여 동일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련관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유선(☏729-9819)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